쏭를레이 2012. 2. 26. 20:20



쪼꼬맹이랑, 쪼잔이랑 간만에 다녀왔던 쎄쎄.
고닥교때부터 다니던 곳이라 서비스빵빵하고, 친절친절, 방가방가워 해주시는 주인아주머니가 계시는 곳  !



쪼잔 노래할 때 몰카셀카 뿌 !
열창버전이 더 재밌는데 ㅋㅋ





민낯을 잘 드러내지 않는 쪼잔이 데리구 셀카 땋 ! 뿌뿌 !






고딩인 척 셀카 땋 ! 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