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를레이 2012. 3. 18. 03:59



계획대로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무척 피곤하다.
성취감도 낮아서, 의욕도 떨어진다.

멍... 하구나



어젠 간만의 휴무를 다단계로 꼬시려들던 고닥교 동창을 만나서
기운이 쏙 빠졌는데..
오늘은
강의가 날 후달리게했다.


요즘 페북에
매일같이
손글씨 3~4개씩 업로드하는 중.

블로그에는 게중에 완성도가 좀 높은?ㅋㅋㅋ


음, 뭐랄까

좀 더 캘리같아 보이는 예쁜것 들만 엄선해서
올리는 중이라,
포스팅된 글씨가 몇 개 없지만,



꼭 이담엔 더 열심히 연습해서,
쓰는 족족 블로그에두 포스팅 해야지 !




이놈이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린다... '달의 먼지' 라니 !! 이름마저 너무 예쁘다...
눈독 들이고 있는 중인데,
한정이니까
빨리 겟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