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를레이 2012. 2. 20. 02:09



자칭

' 노 팸 '


우리 셋은 노래방을 죽어라고 좋아하는
중학교 동창 친구들임.



작년엔 이들과 자주 만나고

이곳저곳 놀러도 많이 다녔음.


앞으로 비비안느의 블로그에서
자주 보여질 친구들임.


젤 왼쪽 '비비안느(쏭코)'
가운데 '미또'와
젤 오른쪽 '도비'

도고파라다이스스파 가는 길에 찍은 사진. 우리 셋이 찍힌 사진은 찾기가 힘들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