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Calli graphy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 노랫말 위주로 쓰고있다. 좋은 글귀의 소재고갈... 힝 누가 좋은 글귀, 문구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ㅇ * !! 더보기 꽃피는 삶에 홀리다. 1.5mm 위팀장님의 아트펜을 좀 빌렸다. 위팀의 펜촉은 ... 제대로 길들여지지 않아서 ㅋㅋ 글씨 쓸 때 길이 제대로 나가지지 않았다. 너무 거칠다... 힝 더보기 살자니 고생, 죽자니 청춘 But for one's crazy zeal, there is no big breakthrough. 더보기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이 문구는, 왠지 '이것또한 지나가리'와 비슷한 느낌이다. 좋은문구 수집하는 요즘 ;) 친구들의 카톡 프로필 사진이 하나, 둘씩 내 손글씨로 바뀌어져가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뿌듯하다오 키키킥 더보기 한글 캘리그라피 로트링 아트펜 1.1mm (어제, 닥치고 꽃미남밴드 하는 날이어서 드라마보면서 제목 쓰기 ㅋㅋ)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갖게된건 다이어리 꾸미기에 미쳐있던 20살 때. 캘리그라피가 뭔지는 몰랐지만 다이어리 꾸미기를 위해서 스티커를 미친 듯이 모았었다. (아직도 한 박스 가득 스티커상자가 집에 있다는ㅋㅋ) 손글씨 스티커가 너무 예뻐서 따라쓰는 연습을 엄청 많이 했었는데, 저런걸 캘리그라피라고 한다는걸 알았다. 로트링아트펜을 사고 싶었으나, 동네 문구점에선 팔지도 않았고 큰 서점을 나갈 수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 ㅋㅋ 몇미리를 사야할지 엄청 고민 끝에 한글은 1.1mm가 적당하다는 말에 바로 결제 오자마자 폭풍낙서 ㅋㅋㅋ 폭풍낙서의 흔적 ㅜ_ ㅜ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