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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계획대로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무척 피곤하다. 성취감도 낮아서, 의욕도 떨어진다. 멍... 하구나 어젠 간만의 휴무를 다단계로 꼬시려들던 고닥교 동창을 만나서 기운이 쏙 빠졌는데.. 오늘은 강의가 날 후달리게했다. 요즘 페북에 매일같이 손글씨 3~4개씩 업로드하는 중. 블로그에는 게중에 완성도가 좀 높은?ㅋㅋㅋ 음, 뭐랄까 좀 더 캘리같아 보이는 예쁜것 들만 엄선해서 올리는 중이라, 포스팅된 글씨가 몇 개 없지만, 꼭 이담엔 더 열심히 연습해서, 쓰는 족족 블로그에두 포스팅 해야지 ! 이놈이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린다... '달의 먼지' 라니 !! 이름마저 너무 예쁘다... 눈독 들이고 있는 중인데, 한정이니까 빨리 겟해야겠다. 더보기
2차시 막바지. 이제 내일이면 3차시가 시작이 되는데, 솔직히 이 번 주는 너무 바빴다. 컴퓨터, 책상, 의자 새로 방 구조를 바꾸다 보니까, 정리에 정리를 거듭해야했던 시간들 제대로 집중해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오늘 그래서 성격심리학 현대인의정신건강 두가지 띄었는데. 무지 힘들다. 내일 또 출근인데 이제 자면 나 제대로 출근 할 수는 있는거겠지? 2차시 시작은 좋았는데... 힝. 월요일엔 퇴근 후에 멘토링하러 나간다. 도움도움 받구 와야징 히힛;) 더보기
꽃피는 삶에 홀리다. 1.5mm 위팀장님의 아트펜을 좀 빌렸다. 위팀의 펜촉은 ... 제대로 길들여지지 않아서 ㅋㅋ 글씨 쓸 때 길이 제대로 나가지지 않았다. 너무 거칠다... 힝 더보기